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시외버스인데 집중해야 될 게 있어서 폰만 보고있었거든? 근데 의자가 뒤로 점점 넘어갔나봐 정신차리고 보니까 뒤로 반 정도 넘어가있는겨.. 깜짝놀라서 의자 올렸는데 뒷자리 분 당황스러웠겠지..?🥲 다행히(?) 우등이라 간격이 넓긴한데 큐ㅠㅠㅠㅠㅠㅠ



 
익인1
점점 다가오는 앞자리의 그녀
2개월 전
글쓴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심히 들어가 쓰니~
2개월 전
글쓴이
헿 웃겨줘서 고마웡,,😆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2 10.04 16:1180703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0 10.04 21:4128563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2 10.04 18:487719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7 1:0211412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0 10.04 17:3334270 0
내가 동생 싫어하는 이유 3 10.04 12:00 25 0
룸메랑 저녁전에 간단히 시켜먹을만한거 뭐있을까2 10.04 12:00 16 0
조교익 히피펌 하고 학교 갔더니 모든 교수님들의 관심을 4 10.04 12:00 231 0
7급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어디 준비하는거 추천해?9 10.04 12:00 281 0
냉동 떡볶이 샀는데 해동 10.04 12:00 20 0
아이패드도 한번 사몬 진짜 오래쓰는듯 나 에어3 아직도 쓰는중 8 10.04 12:00 301 0
반려동물 키울땐 행복한데 마지막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10.04 12:00 19 1
이거 목걸이 찾아줄사람 ㅠㅠ 10.04 11:59 44 0
헌헌 원작 만화책도 잼썽?5 10.04 11:59 22 0
예술의전당 사무직 직원들 문체부 공무원들인가? 10.04 11:59 60 0
스팸문자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옛날 말투 아니냐고 10.04 11:59 23 0
나 예쁘고 공부머리 좋은데도 눈치 빠른 사람이 걍 부러움 10.04 11:59 41 0
당류 보고 제일 놀랐던게 케이크도 아니고 액상과당도 아니고29 10.04 11:59 1316 0
이거 탐폰 어디 건지 아는 사람..ㅠ 2 10.04 11:59 35 0
너네 가족들하고 다 논의하고 일 진행해?? 8 10.04 11:59 30 0
우리집 강아지 미모 좀 봐3 10.04 11:59 44 0
날씨 개춥네 10.04 11:58 20 0
버스에 방송 안 나와서 10.04 11:58 13 0
동생이랑 카톡한거 ㅋㅋㅋㅋ1 10.04 11:58 96 0
요즘 공기업 많이 준비하네 6 10.04 11:58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2 ~ 10/5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