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부터 한번도 통통이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스트레스받고 살 쪽쪽 빠졌거든..? 근데 이상한건 내가 거울에 비친 다리보면 그렇게 마른 느낌은 안 나고 찐으루 무릎살 개많아서 오히려 살쪄보이는데 엄마는 아니라고함
하비라 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