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연하공 개좋아....... 80 10.06 12:316991 0
BL웹툰 애들아 짱잘 후회공나오는 웹툰 추천해죠 14 10.06 20:41772 0
BL웹툰 이런거 나오는 작품있지않았음? 11 10.06 15:241398 0
BL웹툰 하 댓글에 막 저건 비의학적이다 이러는 거 7 10.06 20:00674 0
BL웹툰 최근에 제일 웃겼던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13 10.06 21:391597 0
물밤 까?3 10.27 23:10 164 0
파파 규호 몸 너무 이쁘다 10.27 23:05 87 0
페로몬 포비아 보는 사람? ㅂㅎㅈㅇ9 10.27 22:59 1763 0
파파 첫씬 삐삐🚨4 10.27 22:46 324 0
윤건이 콘돔 규호한테 커서 흘러내린거임? 7 10.27 22:39 5274 3
디티알 ㅅㅍㅈㅇ 1 10.27 22:34 92 0
파파 겁나 아껴봤다...1 10.27 22:32 66 0
의영이근데ㅜㅠㅠㅠㅠ ㅅㅍ2 10.27 22:27 340 0
여태주는 마음이 태평양이네 10.27 22:22 147 0
여서방 분노의 빠따질이(ㅅㅍ)1 10.27 22:22 278 0
패드로 보고있다가 마지막 태주 얼굴 10.27 22:20 72 0
화난 남자 좋아하나봐...1 10.27 22:19 134 0
물밤 미쳤네 (ㅅㅍ 2 10.27 22:14 427 0
담주에 여태주가 의현이한테 왜 ㅅㅍㅈㅇ2 10.27 22:13 410 3
아 힘쓰 오늘 미쳤냐고 ㅋㅋㅋㅋ 10.27 22:12 112 0
오늘 물밤 왠지 내 맘속 ㄹㅈㄷ 10.27 22:10 139 0
물밤 기다린 거에 비해 왜케 짧은 느낌이니ㅠㅜㅠ 2 10.27 22:09 169 0
맞아 여태주 이런 놈이었지...(ㅅㅍㅈㅇ 10.27 22:09 328 0
물밤 ㅅㅍㅈㅇ 10.27 22:08 125 0
물밤 미쳤나봐 (ㅅㅍ 1 10.27 22:0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6:34 ~ 10/7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