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다들 부모님 원망 안해? 안한다면 그 이유가 뭐야? 방금 프로그램에서 어떤 사연을 보는데(대충 엄마가 엄청 아프고 유전병도 물려주고 생계만 겨우 유지할 정도의 집안 사연) 그 경우 나라면 진짜 엄빠를 원망할 것 같아서..

내 기준 가난은 대학 등록금 못 내주는? 집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집안에 사는 자녀들은 어떤 생각으로 부모님을 바라보는지 궁금해



 
익인1
걍 몸 튼실한게 어디냐 하는 생각으로 사는중
2개월 전
익인2
뭔가이거 귀엽다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질문이 나이브하네
2개월 전
익인4
어릴땐 원망했었는데 지금은 ㄱㅊ 걍 좀 힘들게 살면서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 해보고 삶의 능력치 더 얻었다 생각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090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66 10.04 18:4813887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2 1:0218457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18 2:405861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5 10.04 17:3342323 0
한국이 초식남이 많아지는것도 일종의 일본화임2 10.04 13:09 35 0
20대 후반 30대 익 있어? 9 10.04 13:09 96 0
웹소설 연재하려면 비축분 얼마정도 만들어져 있어야 해?? 10.04 13:09 1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앉아서 얘기하면 약간씩 떨어 10.04 13:09 83 0
이 차 비싸보임?? 4 10.04 13:09 34 0
아니 거실에서 썩은내 나는데 뭐지2 10.04 13:08 29 0
문과 취준 잘아는 익들 들어와줘 🥺 10.04 13:08 15 0
뭔짓을해도 여드름이안없어지는데 6 10.04 13:08 69 0
전재산 30인 히키백수가 콘서트 가도 될까29 10.04 13:08 138 0
도시락 잘 만드는 익들 있어?8 10.04 13:08 28 0
제사 음식 만드는거 강요하는 남자 vs 백퍼 더치페이하는 남자4 10.04 13:08 21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옷 어케 돌려줘????4 10.04 13:08 120 0
피티 거의 2개월 만에 받았는데 10.04 13:07 22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고백하고 답장이 몇시간 째 없어 ㅠㅠ 5 10.04 13:07 110 0
사촌오빠 서른먹고 엄마한테 돈빌려서 비제이후원함..9 10.04 13:07 50 0
눈썹문신 해본 익들아 질문있어5 10.04 13:07 19 0
온이어 헤드셋 괜찮아? 10.04 13:07 9 0
22살 900만원 모았댱3 10.04 13:07 20 0
공부하러 일반카페 가는거보다 스터디카페가 싸지?? 3 10.04 13:06 26 0
여의도 불꽃축제 텐트 안돼?ㅠㅠ 12 10.04 13:06 5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08 ~ 10/5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