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편에 기억상실 나오거나 기억상실 au 작품 보고싶다… 16 10.04 07:102027 0
BL웹소설정신걸레몸수절 vs 몸걸레정신수절16 10.03 04:52890 0
BL웹소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수 있어?? 7 10.04 21:58302 0
BL웹소설짝사랑수+미남수12 10.04 01:10101 0
BL웹소설슈가블루스 지금 10%할인하던데 연말 맠다 기다려야할까 지금살까7 10.04 07:30282 0
할인작 중에서 추천하고 싚은 거 있으? 09.16 23:46 31 0
맠다 살말 2 09.16 23:07 155 0
이 작품 대체 제목이 뭘까 ㅜㅜ 09.16 21:46 73 0
이런 작품 무한대로 추천받습니다요1 09.16 19:47 186 0
여친있는 헤테로수 추천좀!ㅠ5 09.16 19:26 386 0
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9 09.16 18:40 5825 1
불우한삶 얼마나 야해?7 09.16 18:34 999 0
아 나 베테랑2 보고왔는데 박선우같은 공 보고싶은데 진짜 없을까 09.16 18:17 56 0
근데 서양 황실물 ? 그런거는 외국인인데 상상 어떻게해 다들...? 4 09.16 17:33 194 0
두드려라 그러면 연중작도 열릴 것이다4 09.16 17:22 102 0
패션 너무 재미있잖앜ㅋㅋㅋ2 09.16 17:09 90 0
수가 공 무서워해서 후회공 되는 소설 없니2 09.16 16:18 192 0
내 묵은지 중에 추천하는 거 있어??5 09.16 16:11 215 0
아이돌 서바물 추천 해줘 09.16 15:23 33 0
삼천의 밤 질문2 09.16 15:22 89 0
벨 최애 캐릭터가 조연인 쏘 있어? 진짜 슬프다…2 09.16 15:03 62 0
공수 티키타카로 유명한 소설 봤는데 ㅂㅎㅈㅇ3 09.16 14:57 360 0
추석맠다 크게한다고해서 기대했는데2 09.16 13:59 519 0
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 257 0
처우 읽는 중인데 재희 ㅅㅍ 8 09.16 12:3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0 ~ 10/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