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애낳고 싶어하는 남자는 자기 와이프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고 봐

진정 여자를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무자녀로 살기를 선택해서 자기 미래의 아내가 임출육으로 인한 경단없이 쭉 커리어 성장하게끔 만들어야지

애낳게 해서,경단 되가지고 자기 와이프를 그저그런 주부로 만드는게 과연 여자를 배려하는 마음일까?

[익인1]

아까 걔구나!! 부모님에게 넌 방해다,쓸모없는 존재다 이런 말만 듣고 살다보니 마음이 병든거같아!! 그래도 넌 빛날수있는 사람이고 가치있는 사람이아! 힘내!!

[글쓴이]

조롱하는거니? 너는 30대 중후반쯤에비혼이나 딩크로 살아서 경단없이 쭉 커리어 쌓아 세후 300버는 커리어우먼vs경단되서 그저그런 주부 나부랭이로 살며 남편 뒷바라지나 하고 살기 이 둘중 고르라 하면 뭘 고를꺼야?

[익인1]

와..30대중후반까지 커리어 중단없이 한다는게 300을 말하다니..
그래 너의 세상은 고작 그정도구나...그럴수 있어 힘내!!

[글쓴이]

월 300이 아니라 세후 300이라고 세후 300!

[익인1]

그래 세후 300..당연히 세후 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니야..? 넌 대체 기준점이 얼마나 바닥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