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저씨 3,4명이었는데 뱅기탈때부터 뭔 관광버스탄거처럼 시끄러웠거든?
웃고 떠들고 그러길래 걍 저러다 조용해지겠지 했는데 3,4시간이 지나도 똑같은거야
그러다 뒷사람이 못참고 조용히 좀 하라고 했는데도
걍 똑같고 막 통로에 관광버스 탄거처럼 서서가고 소주꺼내서 마시고 난리났음
승무원들 계속 경고 주고 난리더라
근데 내려서보니까 경찰공무원증 지갑에 있던데 진짜..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