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쯤에 담주에 면접 보러오라고 전화주시면서 면접 일정은 문자로도 또 보내준다고 했단말야? 그러고서 아직까지 문자를 안보내주셨어..
근데 그 인사팀 말투도 먼가 설렁설렁한 느낌이고 무엇보다 내가 그 회사에 이력서를 낸게 거의 20일 전인데 이제서야 연락온것도 찜찜해서..(이력서 확인은 제출하자마자 거의 바로 했었음)
면접일정 문자로 달라고 할까? 아니면 그냥 가지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