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4 10.04 16:1182903 9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5 10.04 21:4130057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20 10.04 18:48955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62 1:0213520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5 10.04 17:3336845 0
으악 엔화902에 바꿀걸2 10.04 15:06 266 0
이성 사랑방 500일 넘게 만났는데 마음 안커지면8 10.04 15:06 139 0
비싼음식점이어도 맛없는곳 많다 10.04 15:06 15 0
이성 사랑방 남자 5만원대 선물 뭐가 좋을까? 4 10.04 15:06 51 0
어떤 외국 유튜버 마릴린먼로 너무 닮아서2 10.04 15:06 23 0
겨울용 머리 두건? 이름이 뭐였지2 10.04 15:05 27 0
긴팔 잠옷이랑 수면 잠옷 몇 개 구매완료 10.04 15:05 11 0
혹시 어렸을때 (유치원생 초딩저학년) 창밖으로 쓰레기 던져버린적있음?8 10.04 15:05 65 0
요즘 옷 진짜 왤케 비싸??? 10.04 15:05 25 0
무슨 한강라면 4,500원이나 함..?3 10.04 15:05 30 0
투쿨포스쿨 쉐딩 1.5호 뉴트럴 살까 모던 살까 10.04 15:05 12 0
리조또 그저께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뒀는데 멀쩡하겠지?1 10.04 15:05 13 0
연차에 사수랑 연락했는데 두명 온도차ㅋㅋㅋ ㅠ 9 10.04 15:05 359 0
중고딩 셤기간 오늘까지야?? 10.04 15:05 17 0
애인 떠보는 사람들은 본인이 예리하고 허를 찌른줄 아나봐 10.04 15:05 21 0
간호익들아 주사약 다 튀는거 뭐라부르지 2 10.04 15:05 46 0
이거 불량 맞지? 교환신청해도 되겠지?7 10.04 15:04 276 0
나 우리집 군고구마 담당이야3 10.04 15:04 35 0
무지개다리 건넌 내 강쥐 어떻게 잊어 도대체~7 10.04 15:04 50 0
학원 데스크행정 일 어려워?2 10.04 15:0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12 ~ 10/5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