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3l

장애 갖고 태어난대 지적이건 신체적이건

낳을거냐 아니냐 로

난 지운다 나를 위해서가 제일 크지만 애도 힘들듯

추천


 
   
글쓴이
5명 중 4명이 나랑 같았음
2개월 전
익인1
난 지움
2개월 전
익인1
실제로 내밑에 다운증후군인 동생이 하나 있었음
양수검사로 지웠는데 엄마아빠한테 너무 감사함.

2개월 전
익인1
지금은 다운증후군 없는 동생 둘있는데... 지웠어서 다운증후군인 동생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다운 동생 1명보다 다운 증후군 없는 동생 둘인 지금이 더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듦...
2개월 전
익인2
난 지움... 난 지금 임신중인데 초기에ㅜ검사하면서 남편이랑도 장애있으면 지우자했었음,,, 솔직히 장애없이 살아가기도 빡빡한 세상인데 장애까지 가지고 살게하고싶지않았음,,,
2개월 전
익인3
지움... 전장연 시위 길어지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는 조건 안 됨 외국이면 몰라... 여기서는 못 낳음
2개월 전
익인4
지움ㅎ..
2개월 전
익인5
지움
2개월 전
익인6
태어날 이후 애랑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지워야지
2개월 전
익인7
지움
2개월 전
익인8
지움
2개월 전
익인9
지움
2개월 전
익인10
지움
2개월 전
익인11
당연히 지워야지
2개월 전
익인12
지움
2개월 전
익인13
안낳아 그 검사가 왜있는데..
2개월 전
익인26
22222222
2개월 전
익인14
지워야 하지 않을까 난 이 나라에 장애 아동 살기 최악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5
지움
2개월 전
익인16
무조건 지울듯 이 나라는 장애인이 살만한 나라가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7
애를 위해서 지워야지
2개월 전
익인17
낳겠다는게 더 이기적인거임 애가 무슨 선택권이 있겠어
2개월 전
글쓴이
지운다는게 이기적인거라는 말한 애 4명한테 공격받음ㅋㅋㄱ
2개월 전
익인18
지움
2개월 전
익인19
지움
2개월 전
익인20
지움 ㅇㅇㅇ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
2개월 전
익인21
지움 장애아 키우는 유튜버영상 자주보는데.....진짜 힘든거더라
2개월 전
익인21
이기적이라 하는애들은 현실직시부족임
2개월 전
익인1
아 나도 예전에 한 유튜브에서 장애아 케어하려고 삼성 그만둔 분 봄...
2개월 전
익인22
이건 매우매우매우 지워야함
2개월 전
익인23
지움 아직 우리나라는 장애인식,복지 멀었음
2개월 전
익인24
나도 지움 낳고 고생할 모습이 보이니... 굳이 사서 고생하고 싶지 않아
2개월 전
익인25
당연히 지움 태어난다고 무조건 선이 아님
2개월 전
익인27
지움... 애한테도 못할 짓이야
2개월 전
익인28
안낳음
2개월 전
글쓴이
참고로 낳아야지 한 한 명
장애가 있어도 없어도 내가 사랑해야하는 내 자식인데 어떻게 지우냐 일단 낳아야지 이랬는데
저 일단 이거에 4명 빡침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9
못키워 애가 더 힘들듯
2개월 전
익인30
지움 ㅠ 낳으면 애도 힘들지만 주변이 더더 힘듦 어떻게 케어할 건데..? 돈도 겁나게 깨질테고
2개월 전
익인31
나도.. 지워
2개월 전
익인32
지울 수 있음. 완전 이해 가능인데, 지우는 이유를 '애를 위해서'라고 말하는건 이해 안됨.
2개월 전
익인33
솔직히 직접 그 상황이 돼서 지우면 당시에는 너무 슬프고 힘들 것 같은데 낳으면 진짜 평생 힘들 것 같아서 지울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35
지움 근데 뭐 서로 의견 다른데 빡치고 할 게 뭐가 있나 걍 그런갑다 해
2개월 전
익인36
지운다
2개월 전
익인37
난 지움 애도 부모도 평생 힘들어.. 애인이랑도 이런 주제 이야기 했는데 지우기러 함
2개월 전
익인38
지운다 일단 저 단계에서 발견된거면 사실 그렇게 애착이 있을 시기도 아닐뿐더러 나중에 그 아이를 케어하면서 들어갈 돈이나 감정소모, 주변 시선 그런거 다 신경쓰면 솔직히 지움
2개월 전
익인39
지움..
2개월 전
익인40
안낳
2개월 전
익인41
지움. 그 애가 살 환경도 안 갖춰졌고 내가 아프거나 죽고나면 그 때는 더 막막해
2개월 전
익인1
2 만약 그 장애 가진 아이 말고도 다른 아이가 있다?
미안한데 비장애인 자녀는 족쇄가 하나 채워지는거...

2개월 전
익인42
지울래... 키울 자신이 없어
2개월 전
익인43
나도 지움...
2개월 전
익인44
이건 마음은 아프겠지만 부모나 자식을 위해서 지우는게 맞지
2개월 전
익인45
왜 낳아
2개월 전
익인46
지움...키울 자신이 없어
2개월 전
익인47
지울 수 있다면 지울듯...
2개월 전
익인48
안겪어봤으니까 지운다 이긴한데 막상 현실이면 잘 모르겠다..
2개월 전
익인49
애기를 위해서라도 지움
2개월 전
익인50
지움
2개월 전
익인51
임신 전이면 지운다였을 거 같은데 임신하고 있는 지금 상태에의 마음은 못지워.....
2개월 전
익인52
지움
일단 아이가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크고
나도 잘 키워낼거란 장담을 못함.

2개월 전
익인53
내 인생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을 위해 지움 아무리 돈이 많고 여유있고 좋은 부모여도 그 빈자리를 못채워줌 낳겠다는건 오로지 부모 욕심이야..
2개월 전
익인54
병원에서도 지우는거 권유하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키울거면 현실적으로 지우는게 나을거같아.... 나 어렸을때 지적장애 있는 친구들 그냥 일반학급에서 같이 수업들었는데 남자애들이 그 장애있는 친구 교실에서 자위해보라고 시키고 그랬는데 지적장애 있는 그 친구는 뭐가문젠지 모르니까 막 하고... 그런걸 봐왔어서 그런가.. 걍 인간 대우가 아니고 놀림감이잖아... 우리나라에선 안될거같아
2개월 전
익인55
지움
2개월 전
익인55
낳는게 더 이기적이라 생각함
2개월 전
익인56
무조건 지움 나도 감당 안되고 태어날 애도 힘들거 뻔하고 이미 다른 애가 있으면 그 애도 힘들거 뻔하고
2개월 전
익인57
지움 그러려고 검사하는건데
2개월 전
익인58
대한민국에서 장애는 죄인 취급하잖아
내가 힘든 건 둘째치고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낳음 ㅠ

2개월 전
익인59
애를 위해서라도 지울래... 우리나라는 안됨
2개월 전
익인60
애 태어나고 애 죽을 때까지 붙어서 챙겨줘야 하고, 애보다 먼저 안 죽을 자신 있는 사람만 낳아야함.
2개월 전
익인61
미래를 생각하면 지우는게 낫지.. ㅠㅠ 내가 평생 옆에 있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힘에 부쳐서 케어도 제대로 못 해 줄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04 12:0738139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4 9:333657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95 16:111669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7 8:4735864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528 0
하 진짜 거품염색 샀는데 하나도 안흔들고 바름ㅠㅠㅠㅠ 19:02 20 0
고시생, 취준생들아 우울한거 흔한일이야?16 19:02 146 0
담주에 롯데월드 갈 건데 사람 많을까... 19:02 13 0
인간관계부질없다 4 19:02 75 0
울 고앵이 쓰다듬는데 문득 뭐가 다른거같다 싶었는데1 19:01 24 0
과외쌤이 pdf 쓴대ㅜㅋㅋㅋㅋ36 19:01 876 0
취준할 때 자소서랑 면접 진짜 막막하면 컨설팅 해보는 거 추천 함3 19:01 16 0
자취하는 익들 한달에 월세 관리비 식비 다 포함해서 얼마정도 써??1 19:01 10 0
나처럼 2-30키로 빼고 더이상 안빠지는 익들 있어..?^^ㅠㅠ 19:01 17 0
난 영어도 스페인어도 못 하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스페인 가는 걸까 19:01 11 0
외박 너무 자주 하는 남친 싫은 거 정상이야?4 19:01 19 0
이성 사랑방 남초에서 추천 많이 받은 연애조언이래... ㅋㅋㅋㅋㅋ1 19:01 209 0
구두 대용 운동화 뭐있지🥺🥺 19:01 9 0
미술학원 알바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19:01 13 0
이성 사랑방 사친들 이거 가능함?2 19:01 35 0
다이어트중인데 저녁 배달 뭐먹을까3 19:01 18 0
요즘 시험기간이야?? 중고등학교 19:00 8 0
얼빠는 나이 많이 먹어도 안고쳐지나..?6 19:0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자리 합석을 했는데 상황이 너무 어쩔 수 없긴했을때 어떡해13 19:00 95 0
미니 숄더백 추천해줘라🔥😭 19:0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6 ~ 10/4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