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계속 갈 수 밖에 없는게
잘 맞는단 말이야…
내가 올해 2월 정도에 퇴사할지 말지 너무 고민되는데 돈없어서 친구한테 봤거든ㅋㅋㅋ
근데 그 친구가 나 그때 고비 넘겨도 7월초에 또 그만두려 할거라고 그랬단 말임
ㅎㅎ 오늘 퇴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직할 곳도 못정했고?
그 친구 결국 샵차렸대서 지금 보러간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