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나랑 초딩동창 엄마인데 자기 아들 경찰 시험 3년만에 붙었고 나도 3년차 국가직 면탈했는데 나보고 떨어졌냐고 자기 아들 붙었다면서 이정도면 ㅇㅇ이는 포기하는 게 맞지 않냐고 하면서 웃으심 ㅋㅌㅋㅋㅋㅌㅋㅌㅋㅌㅌ 난리 치려다가 엄마 이미지 생각해서 입닫았는데 믿친연 아니냐? 남경컷이랑 국가직 일행 성적이랑 같은 줄알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