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9l

추천


 
보리1
오 종찬이 규현이도 스타팅이네 ㅍㅇㅌㅍㅇㅌ 재밌겠다
2개월 전
보리2
누리 화이팅🍀
2개월 전
보리3
ㅍㅇㅌ~~~!!!
2개월 전
보리5
기특하다 얼라들 화이팅🧡
2개월 전
보리6
스타팅 포수는 둘 다 우리네 기특혀
2개월 전
보리7
꺄아아 누리야 우리 포수듷도 기특하다
2개월 전
보리8
포수가 둘 다 이글스라니 누리도 선발이구🧡 기특해 기특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28 0:191784 0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6 10.04 16:328811 0
한화ㅁㅍ 18 10.04 16:002880 0
한화 ㅋㅋ 타코 썰 맞았네 아11 10.04 10:114971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197 0
당분간 트위터 안들어가야되겟다 7 10.02 18:40 241 0
기중 준서 동욱 승진 고기먹으러 갓나봐21 10.02 18:37 4710 1
나 지금 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9 10.02 18:30 198 0
그러고보니까 영묵이 R=VD가 체질 아님? 4 10.02 18:25 148 0
저 코치썰은 누굴까?6 10.02 18:16 303 0
우리 영묵이도 배트 받았었는데ㅠ 10.02 18:14 70 0
근데 궁금한데 우람신도 기러기 생활 하셔 지금?4 10.02 18:06 358 0
음주는 이제 진짜 보내주자 4 10.02 17:49 169 0
아 근데 하라부지 생각하니까 눈물나 그냥4 10.02 17:40 242 0
야야 이건 진짜 허락 못한다7 10.02 17:15 457 0
얘 진자 누구세요1 10.02 17:11 269 0
아니 난 욕먹을거면 김경문이 욕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3 10.02 17:08 266 0
외야 이야기하니까 신구장 진~짜 걱정이다3 10.02 17:07 161 0
신지후는 오래살아남네 그러고보니까11 10.02 17:03 269 0
와 근데 이승관도 방출이구나5 10.02 17:00 212 0
올해 개막전부터 강민옹 본 기억이 있는데 10.02 16:58 59 0
우리팀에서 코치 해주셨으면 좋겠다1 10.02 16:56 109 0
프런트 쉴드 치고 싶지 않은데 24 10.02 16:54 3712 1
몰라 나 강민할부지 못보내 ㅜ 10.02 16:53 34 0
근데 부상 전엔 우리 주전 중견수 강민옹이지 않았어?11 10.02 16:46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