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21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9 10.06 17:091588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2 10.06 18:521309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655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4 10.06 15:1714408 0
그래도 작년 1,2등이1 10.03 17:05 246 0
정보/소식 준플레이오프 예매 시간6 10.03 17:05 543 0
와 ㄱ말투 진짴ㅋㅋㅋ 3 10.03 17:05 351 0
와 케이티 투수진 투수진 와일드카드 두경기 18이닝 무사사구 무실점이래2 10.03 17:05 98 0
오늘 MVP는5 10.03 17:05 194 0
케이티 투수들 와카 18이닝 무사사구 무실점13 10.03 17:05 328 0
와카 후기 10.03 17:05 85 0
그냥 와카전 내내 정품케이티였어 10.03 17:05 45 0
야구 제일 잔인한 건.. 어떤 날 빠따가 한 명이 무너질 때 10.03 17:05 94 0
법사인데 우린 시즌 막경기때도 기대 안했어...2 10.03 17:05 137 0
다 해줬잖아2 10.03 17:05 149 0
이승엽근데 가을야구 투수운용은 좋은데10 10.03 17:05 416 0
준플은 5차전 하루에 티켓팅 다하지?4 10.03 17:04 179 0
언더독이 올라가는게 재밋긴하다 10.03 17:04 49 0
준플은 2023 코시 리턴즈네 10.03 17:04 77 0
뭐야 고3법사 어디갔어3 10.03 17:04 152 0
혹시 내일 티켓팅 2시 4시 도와줄 파니들 있니.... 7 10.03 17:04 104 0
이강철 감독님 진짜 투수 혹사해도9 10.03 17:03 435 0
아니 이맛에 언더독 응원해 나...3 10.03 17:03 113 0
나 법사인데 오늘의 변수는 벤자민이었어..6 10.03 17:03 4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6 ~ 10/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