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란 인간 어케된거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04 12:0738139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4 9:333657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95 16:111669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7 8:4735864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528 0
예년보다 수시 경쟁률이 2배로 뛰었으면 정시는 좀 덜하려나? 19:12 4 0
나 이상해 보이려나 19:12 8 0
경기도 살기 좋음...? 경기도 사는 익들 한마디씩 해줘🥲😨15 19:12 18 0
서울 셔츠 하나 추웡???1 19:12 5 0
밖에서 누가 노래부르는데 19:12 7 0
연봉 세전 4200이고 본가 살면 1 19:12 26 0
가족들 대화 방식이 너무 짜증나서 죽고 싶어 19:12 9 0
폰케이스 살말 골라쥬~ 7 19:12 29 0
나 디오디너리 레티놀이랑 나이아신어쩌구 썼는데7 19:12 29 0
고딩 때 연애해볼걸 19:12 13 0
전남친한테 차였는데 빌려준 돈 받을 연락 남길지 봐주라2 19:11 14 0
나의 가품(짝퉁) 스탠디1 19:11 49 0
배달음식 추천좀3 19:11 9 0
월급들왔는데 뭐먹을까?? 진짜 개맛있는걸로 추천 ㄱㄱ.....6 19:11 27 0
나일하는거 브이로그 하면 재밌을텐데1 19:11 11 0
대도시의 사랑법 VS 베테랑2 골라줘2 19:11 16 0
수서역 3호선에서 내려서 srt 타는 곳까지 7분컷 될까???2 19:11 13 0
인스타 처음 만들었는데 원래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사진에 .. 19:10 10 0
컴활 ㄹㅈㄷ 교활한게 분석작업인듯ㅋㅋ1 19:10 32 0
마라탕 시킬거 실수로 마라반 시켰는데.. 물 부어서 다시 끓야도 되나6 19:1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4 ~ 10/4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