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당신의 그 충정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76 10.04 21:413590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98 10.04 18:4817560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65 2:401076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3 1:0222628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97 10.04 18:4322288 0
다들 여름 옷 다 넣었어???3 10.04 13:25 32 0
내 카톡테마 귀여어..🩵 3 10.04 13:25 34 0
익들 혹시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온 적 있어?4 10.04 13:25 19 0
신입 보육교사때 불려가서 혼난썰 10.04 13:24 26 0
치위생사 치과위생사 익들 있어....?? 🥹🥹1 10.04 13:24 18 0
치약 이정도만 써도 되는 거 아니6 10.04 13:24 167 0
분명 오늘 월급날이었는데 10.04 13:24 45 0
키티 팝업에서 30 쓰고 집가여25 10.04 13:23 507 0
턱보톡스 맞아본 사람 ㅠㅠㅠㅠ3일차에도 효과 나타나?3 10.04 13:23 24 0
친구 한 명한테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온 사람 다 알고 있어서 짜증5 10.04 13:23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기분 안 좋으면 카톡에서 다 티났는데 10.04 13:23 60 0
똥싸고 손 안씻으면 어떻게 되는거야?1 10.04 13:23 25 0
25분만에 마라탕 한그릇 먹기 가능…?2 10.04 13:23 34 0
아 남친 장난하나? 내일 불ㅋ곷축제 보러가자고 밥집이랑 예약 다했는데 갑자기 친구만..4 10.04 13:23 40 0
순자엄마같은 시어머니있으면 좋을듯... 10.04 13:22 16 0
익들아 너희들이라면 두 지역 중에 어디로 독립할래 ㅜㅠ 10 10.04 13:22 38 0
사랑니 발치 5일차 후기..6 10.04 13:22 88 0
아 가을 맞아? 더위가 여름 중순같아;15 10.04 13:22 4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커플링 맞춘거 받았는데3 10.04 13:22 125 0
코로나 걸렸는데 출근하래1 10.04 13:2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02 ~ 10/5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