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 브금 들으면서 배타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이번에도 금사과 아니고 다른 맵인가 보네 ㅠㅠ 하긴 이번에도 금사과 냈으면 세번째 우려먹는다고 욕 먹었을 것 같긴 하지만 .. 처음 나왔을 때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있어서 아직도 그립다 ㅠㅠ 완전 힐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