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0l

나도 안가본 이사 한 지 얼마 안 된 자취방이고

이성 섞인 회사 동기들이고

모여서 술 마신대



 
둥이1
자기집 집들이하는데 아무생각없음
2개월 전
둥이2
그러려니 잼겠당
2개월 전
둥이3
잼갯다
2개월 전
둥이4
한 번에 왔다가 한 번에 가면 상관 엑스
2개월 전
둥이5
꼭 내가 처음으로 가야되는것두 아니고 여사친도아니고 회사동기면 괜찮다구봐 근데 다들 그렇게 친한가 싶기도함
2개월 전
둥이6
개 싫 어!! 안됨
회사동기든 누구든 이성 델꼬오는거 싫음
당연히 여친이 먼저 가봐야지 여친도 안가봣는데 동기들이 왜 감
걍 밖에서나 마시세요

2개월 전
둥이7
22
2개월 전
둥이8
대학도 아니고 회사동기는 뭔ㅋㅋㅋㅋ 하고 싶은 거 다 할거면 연애는 왜하나 몰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96 10.03 22:1290151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09 8:47511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10 14:1515941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연애가 언제야?? 63 0:266313 0
이성 사랑방넷사세가 아니라 진짜로 대부분 남자가 내나요?70 10:5219501 0
애인이 싸우다가 자면 깨울거야? 5 19:40 55 0
이별 차놓고 잘사는척 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해5 19:39 99 0
썸남이 1시 이후로 연락이 없는데5 19:35 96 0
애인의 경제관념 문제15 19:34 104 0
이별 우리도 참 … 우리같다 19:33 44 0
연애중 원래 사귈수록 보고싶어 이런 표현 줄어드는게 당연한거야? 15 19:32 132 0
안정형이랑 공포회피형이랑 연애 어때??4 19:32 52 0
짝남 애인생기는 꿈꿨다 ㅋㅋㅋㅋㅋ1 19:28 61 0
연애중 너무 좋아해서 덜 좋아하고 싶은데ㅠㅠ2 19:27 76 0
연애중 담배 안피는 줄 알고 만났는데 담배피는 애인 어떡하지.. 12 19:26 170 0
소개팅어플 써 본 익들아 안 불안해?5 19:25 65 0
9달전 헤어지고 오늘 상대 생일인데 연락해볼까6 19:22 90 0
이걸로 정떨어지는 거 오바야?10 19:19 161 0
이별 추잡해지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1 19:19 95 0
따지는 거 잘 못 하는 둥들아 반대로 잘 따지는 이성이 좋아?1 19:18 31 0
남자들은 차있는 여자랑 사겪던거 안그리워함??7 19:16 139 0
이별 헤어지기전 카톡했던거보는데 3 19:06 143 0
미팅에서 맘에 안드는사람한테 에프터 연락 왔는데9 19:04 101 0
남초에서 추천 많이 받은 연애조언이래... ㅋㅋㅋㅋㅋ1 19:01 445 0
사친들 이거 가능함?5 19:0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8 ~ 10/4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