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정말 매번 애 데리고오는 젊줌마 한명있는데 진짜 눈치도 적당히 없어야지 개짜증남
어휴 다들 그냥 귀여워해주니 진짜 좋아서 받아주는줄 알고 일부러 꾸역꾸역 데려옴ㅎㅎ 아 정말 대꽃밭이 이런거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