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건 좋은데 너무 편하게 대한다고 엄마한테 잘 좀 하래 그리고 아빠얘기는 한분은 아예 안하시고 한분은 내가 아빠를 거부하는 중이라고 하셨는디 다 맞아
그게 사주에 어떻게 보이는건지 너무 신기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