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0l

중계 보는데 들리는 목소리가 왠지 서코 목소리 같은데 맞나?

추천


 
무지1
인천에서 보자고 했다던데!
2개월 전
무지2
서코 인천 갔어!!
2개월 전
무지3
인천왔어 ㅋㅋㅋ 체력 ㄷㄷㄷㄷ
2개월 전
무지4
와 서코 진짜 대단해
2개월 전
무지5
웅웅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와티켓팅어떡해...22 10.04 14:0314391 0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3 10.04 23:359401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7020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5228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4 0:392214 0
도영아 우승시켜줘32 09.17 22:27 8501 0
우혁이 인스타 만들었네…!6 09.17 22:25 398 0
진짜 가족이야 ㅋㅋㅋ1 09.17 22:23 411 0
혹시 티켓팅 동접 돼??4 09.17 22:18 191 0
해피 추석이요~ 09.17 22:17 156 0
아 초딩들 진짜3 09.17 22:16 328 0
상현아 저기 옆 51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2 09.17 22:15 399 0
정재무ㅜ얔ㅋㅋㅋㅋㅋ4 09.17 22:14 396 0
올해 젤 기억에 남는 경기 딱 하나만 뽑는다면?12 09.17 22:14 811 0
아 읍도 인스스 올림1 09.17 22:07 339 0
내일 티켓팅 도와주고 깊티 받으실분 구해영 09.17 22:05 44 0
🥹하다가 왜 선넨 신발어디갔어 ㅋㅋㅋㅋ2 09.17 22:04 355 0
09우승 17우승1 09.17 22:04 67 0
압쥐 04자나!!!!!1 09.17 22:02 225 0
나 직관 가서도 실감 안 났는데 세레머니 하고부터1 09.17 21:58 98 0
우리가족 사랑해❤️1 09.17 21:58 200 0
아직도 실감안나1 09.17 21:56 41 0
이번 우승이 좋은 점이 5 09.17 21:56 252 0
우영캐9 09.17 21:52 575 0
의리나올때 울었따1 09.17 21:51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0 ~ 10/5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