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00 10.04 21:413956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23 2:4017844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33 1:0228749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27 11:234730 0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49 0:196714 1
은행 가면 엔화 바꿔줘?? (환전말고) 10.04 14:39 30 0
아이폰 바꿀건데1 10.04 14:39 37 0
7로 등업하려면 포인트 대략 어느정도 필요해?1 10.04 14:39 15 0
지하철 옆자리에사 화장한다고 툭툭 치는거 진짜 극혐이다 10.04 14:38 22 0
얘들아 진짜 졸업시험 떨어지면 유예?하고 내년에 다시 볼 수 있는거 맞지..?4 10.04 14:38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핸드폰 잃어버려서 새벽까지 연락이 안됐는데 1 10.04 14:38 106 0
회사에서 제일 시간 안가는 시간 3시 vs 4시4 10.04 14:38 29 0
힣히.. 이력서 스무개 넣었다1 10.04 14:38 4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속마음 말해?? 8 10.04 14:38 118 0
버스옆좌석 향수냄새넘심하면 자리옮겨??2 10.04 14:38 27 0
익들은 폰 바꾸는 기준이 어떻게 돼24 10.04 14:37 123 0
한능검 까먹고잇엇는데 다들공부하고있어?1 10.04 14:37 35 0
아무도 내폰은 못이길껄56 10.04 14:37 1358 0
인포에 이 글 보고 하는말인데 kt 쓰지마...22 10.04 14:37 374 0
인포에 이혼 글 이거 너무 슬프다31 10.04 14:36 1135 0
쓰니선정 다이어트랑 자세교정 하고싶을때 1위4 10.04 14:36 44 0
다이소 파우치 셋중 뭐가 나아6 10.04 14:36 69 0
떡볶이중에 계속 생각나는 맛은 엽떡이 최곤듯..물론 내기준 10.04 14:36 22 0
은행 창구가서 10만원권 수표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할때 신분증 있어야될까…?4 10.04 14:36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데이트 뭐해 ??23 10.04 14:36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16 ~ 10/5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