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5l
미치겠네 
추천


 
고동1
세상에 그 퍼포먼스상 너 가져라
3개월 전
고동1
준비하는 과정 쓱튜브 촬영했을까??????? 공개해조
3개월 전
고동2
했을 듯 무조건임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야구부장에서 큐앤에이 받은 아빠 관련 얘기랑 정이 관련 얘기 한다는데 달릴 고동?157 19:145796 0
SSG기업입장에선 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하고 싶다는 건 알겠는데6 20:511328 0
SSG수비상 후보 보는데5 13:10858 0
SSG돌아다니는 썰로는 오늘 제대로 미팅한다던데5 15:391594 0
SSG경질기사 언제 뜸6 10:211767 0
엘리가 불펜등판 자처해놓고 무너졌다고 기사 뜨는거 너무 빡친다....3 07.22 12:26 718 0
어디 트럭 모금 안받나1 07.22 10:11 136 0
화나는 마음을 쓱튜브 사랑해톡방영상 보고 가라앉혀야지4 07.22 09:09 467 0
야구대표자에 지상렬슨생님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07.22 01:35 182 0
스카이탁자석 예매 힘든가요...?9 07.22 01:15 248 0
내 에이스야 생일축하해3 07.22 00:12 409 3
진짜 어이가없네 아무리생각해돜ㅋㄱㄱ1 07.21 21:57 274 0
근데 현실적으로 감독바뀔확률이 얼마나될까..5 07.21 21:38 516 0
아 설마 우리순위 이 순리인가2 07.21 21:31 2185 0
언제 꺼질까 07.21 21:24 35 0
최악은 올해 순위도애매+내년에도이숭용3 07.21 21:23 194 0
50경기 남았는데 ㅈㅂ 조원우 감대 줘 07.21 21:21 26 0
정이 광현이 은퇴전에 한번이라도 우승하고싶다진짜제발1 07.21 21:16 85 0
조원우 감대 배영수 투코 보고싶다 07.21 21:10 30 0
이번년도 개꼬라박아도된다 준비잘해서 내년에진짜잘하자 07.21 21:06 28 0
엘리아스.... 교체권 쓸라나....... 4 07.21 20:59 1023 0
담주가 법사네랑 도리네임^^ 07.21 20:57 82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얼마전에 감독 마캠 관련 인터뷰를 본 것 같거든 2 07.21 20:41 97 0
우리만 개노잼경기 하네.. 07.21 20:35 53 0
솔직히 당장 선수들생각하면 연패하고 내려가라는말 못하겠거든1 07.21 20:16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2 ~ 10/7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