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일을 해 나 불안증 진짜 심했는데 일 시작하고 잠 잘잔다 불안증이 없어진 건 아니야 지금도 심장 두근 거리는 증세있고 주말에는 여전히 못 자는데 일 하는 날은 잘 자



 
익인1
피곤해서?
3개월 전
글쓴이
웅 그런 거 같아 몸도 쓰는 일이라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92 10.06 19:136878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42 10.06 20:4661624 24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60 10.06 16:2063189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12 10.06 23:1812595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0 10.06 17:0916510 0
여자가 어플하면 채팅이 진짜 수십개 온다6 10.03 03:52 101 0
역시 다이어트에 직빵은8 10.03 03:51 355 0
인연은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해?9 10.03 03:51 104 0
내일 반팔니트 오바야??? ㅠㅠㅠㅠㅠ 10.03 03:51 21 0
이 이글어에 자꾸 지네 사진 뜸 ..2 10.03 03:50 27 0
20살입니다 여러분의 인생 꿀팁이 궁금해요38 10.03 03:50 277 0
라면 먹고싶은데 꾸역꾸역 참는중 10.03 03:49 20 0
남자들 연애할 땐 노는 사람이랑 하고6 10.03 03:49 111 0
ㅋ지금ㅋ쌀밥ㅋ오바에요?ㅋ12 10.03 03:49 54 0
이성 사랑방 애잉 졸업식 갈 때 이 착장 어때?14 10.03 03:48 410 0
남자들 대부분 귀염상 좋아한다는거9 10.03 03:48 206 0
박씨는 도대체 어떤 이름이 이뻐?3 10.03 03:47 6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몇달뒤에 연락하는건 뭘까4 10.03 03:47 183 0
항히스타민제 이거 매일 먹어도 괜찮아? 막 집중력 떨어지고 기억략 안좋아진다는데ㅠㅠ..3 10.03 03:47 42 0
요고 얼마같앙??!!9 10.03 03:46 115 0
거의 모든 유튜버는 초창기 컨셉이 변질되면 노잼됨4 10.03 03:43 96 0
스위스 안락사도 아무나 안해주지않아?3 10.03 03:43 58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떻게 헤어지는거야?ㅜㅜㅜ 6 10.03 03:43 238 0
자기혐오 멈추는법43 10.03 03:43 29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현연애 유무4 10.03 03:42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8 ~ 10/7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