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0l

[잡담] 휘집이 유니폼 키링 언제 풀렸던거야.....? | 인스티즈

왜말도없이.....

추천


 
다노1
그러니까.....남몰래 푸네...
2개월 전
다노2
그니깐…..나 사야하는데….
2개월 전
다노3
뭐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전격 경질' NC 강인권 감독 "드릴 말씀 없다…선수들과 팬들에게 미안할 뿐”[인..21 09.20 15:0311324 0
NC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3 09.20 18:032101 0
NC 한재환 등록선수 전환, 채원후 방출14 09.20 15:482119 0
NC임선남 누구맘대로 나가냐12 09.20 14:073611 0
NC근데 10경기도 안남은 시점에 경질..?14 09.20 15:302290 0
내일 퓨처스 못 할 거 같즤 09.20 19:26 32 0
택진이형 새 감독 오면 선물 줘야지 09.20 19:23 52 0
야구단으로 돈 벌고 싶으면 야구단에 투자 좀 해줘7 09.20 19:21 124 0
근데 되게 뭐가 결정이 나면 바로바로 기사화 되는구나 09.20 19:21 31 0
엔튜브 실버박스 언박싱3 09.20 19:14 156 0
아빠 야구 관심 1도 없는줄 알았더니 3 09.20 19:02 121 0
얼마 안남았는데 왜 자르냐 이건 의미가 없음 가을야구 탈락 확정된 날에 경기가 8개..3 09.20 18:59 146 0
싸가지 타령 개웃기네13 09.20 18:32 854 0
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3 09.20 18:03 2102 0
조구만 유니폼 이제 재입고 아예 안될것같아..?3 09.20 18:02 132 0
망할 트레이드만 안 하면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 4 09.20 17:43 165 0
내일 직관가는데 09.20 17:37 38 0
와 그럼 통보하고 거의 바로 발표네6 09.20 17:35 328 0
근데 난 선남이는 단장 계속 해주면 좋겠음 1 09.20 17:28 87 0
짹은 왜저래? 15 09.20 17:17 1500 0
경질 관련 경남도민일보 긴급방송 09.20 17:15 56 0
헉 오늘 경기 해? 우취야?4 09.20 17:08 73 0
프런트도 알고 있었구나 09.20 17:08 93 0
장터 28일 선예매 남는 다노 있을까요 ? 09.20 16:49 26 0
임선남 로봇 아니랄까봐… 인터뷰도 조목조목2 09.20 16:39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