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후반기 팀 쇄신을 위해 5일(금) 코칭스태프 일부 개편 및 보직 변경을 했다.전반기 퓨처스 팀을 이끌었던 정대현 감독이 1군 수석 겸 투수코치를 맡게 되었고,타격강화를 위해 타치바나 3군 타격코치가 후반기부터 1군 타격코치를 담당한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ly 5, 2024
삼성 라이온즈는 후반기 팀 쇄신을 위해 5일(금) 코칭스태프 일부 개편 및 보직 변경을 했다.전반기 퓨처스 팀을 이끌었던 정대현 감독이 1군 수석 겸 투수코치를 맡게 되었고,타격강화를 위해 타치바나 3군 타격코치가 후반기부터 1군 타격코치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