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31l

초롱이 삐약이어린이 해리포터 빨간망토차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준비했네ㅋㅋㅋㅋㅋ 알감자는 상무소속이라 안한거니🥹

추천


 
법사1
준비 열심히 했네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법사2
진짜 우리애들 퍼포먼스 배부르다 열심히 준비한 거 넘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특🫳🫳🫳

3개월 전
법사3
ㄱㄴㄲ 귀여워 얼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특햐😎
3개월 전
법사4
초롱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법사
하 미치겠다ㅜ
3개월 전
법사5
얼라들 진짴ㅋㅋㅋㅋㅋ 기특 북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0.06 13:2419526 0
KT 하나둘셋 엄상백 19 10.06 10:184013 0
KT3,4차전은 우리 팬 많이 올 수 있을ㄲㅏ…ㅠ12 10.06 19:112740 0
KT아 이젠 실책 없나보다9 10.06 17:311563 0
KT근데 긍정적인 생각 밖에 안드네 ㄹㅇ로 9 10.06 20:491382 0
워터페스티벌 응지석 혼자 가본 법사 있어?2 08.16 15:54 228 0
빅 또리 유니폼 둘 중에 모 사지…3 08.16 04:07 320 0
근데 왜 우리는 항상 순꾸 안올라와??8 08.15 22:39 2406 0
🔮이젠 에라 모르겠당👀 케이티위즈 멋대로 야구 해보던가 8월 15일 달글�.. 232 08.15 17:32 5287 0
8/17(토) 두산전 1루 응지석 212번구역 같이 가실분 있을까요? 08.15 13:01 95 0
법사들 혹시 무료티켓으로 예매하면 종이티켓 나와?2 08.15 12:00 242 0
크트 구장은 지붕있는 좌석 어디야?? 2 08.14 23:39 255 0
법사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4 08.14 21:43 1903 0
왜 하필 6위라서 날 더 힘들게 만드니 ㅜ1 08.14 21:37 596 0
가을야구 가능하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지2 08.14 21:29 1728 0
오늘 달글 없나요(임시달글🪄) 293 08.14 18:36 5676 0
엄상백 싸게 남고 싶어서 이래??? 08.13 23:27 999 0
내려가기만하는구나……..1 08.13 23:18 405 0
구마랑 호연이 보고싶다… 3 08.13 23:11 355 0
내가 앞으로 안갈게 08.13 23:09 551 0
선발 무너지니까 보기 너무 힘들어,, 10 08.13 21:47 2295 0
식물타선일때는 재미없어서 짜증만 났는데 08.13 20:09 237 0
선발이 자꾸 시련을 주네 08.13 20:01 92 0
진짜 팬들 마음에 대못을 박는구나 너희가2 08.13 19:50 2352 0
🔮우리의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주세요 엄멘 🙏 8월 13일 달글🔮 345 08.13 18:27 89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