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들때 자기 자신만을 위하고 자신이 원하는걸 하라구....내인생 뭐 내멋대로 사는거지만 내가 원하는 것하기도 빠듯한 시간과 경제적여건에 아무것도 안하고 우울해 했는데....쓰니님을 위해서 뭔갈 하세요..그게 제일 큰 자산이라며..말해주셨는데 뭔가 감사하기두 하구 찡한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