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좋아 좋아 너무 신남



 
신판1
맞아 쵝오
2개월 전
신판2
내일도 이렇게만 🙏🙏
2개월 전
신판3
북부?? 남부??
2개월 전
신판4
북부는 확실히 계속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2개월 전
신판5
남부도 골고루 나왔어!
2개월 전
신판3
다행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709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250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343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78 09.20 15:148185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74 09.20 22:203922 0
??? : 어우 뽀뽀하겠는데요 3 09.12 00:04 290 0
그,, 오늘 승완군 뽑은 라온이들? 봐주세요..14 09.12 00:03 473 0
팀 안타 세레모니 뜻 궁금하다 16 09.12 00:00 348 0
한화 신인 권민규 애스크68 09.11 23:57 23674 0
정규시즌에 주말 경기 취소 시 더블헤더 하는거 평일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4 09.11 23:56 127 0
응원안할건데 응원석 앉는 사람들 궁금하다7 09.11 23:54 239 0
휘집아 주원이는 헤이마마 췄다(속닥)2 09.11 23:53 201 0
쓱 오원석 선수 선발아니셨어?4 09.11 23:50 251 0
얼라 사회생활 나보다 잘함1 09.11 23:50 461 0
아니 휘집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하다3 09.11 23:49 311 0
와 나 구라 아니고 이거 보다가 눈물 주루루룩 흘림6 09.11 23:45 596 1
송성문은 "아내가 '안타를 못 칠거면 볼넷으로라도 나가라'고 말한다. 삼진을 많이 ..34 09.11 23:44 5181 2
다노들이 휘집이 하입보이 연습하는 영상 봤으면 좋겠어10 09.11 23:42 263 0
문동주 정우주 진짜 어릴때부터 수리상인데 2 09.11 23:39 406 0
얘더라 원정팀이 1루 내야 가도 돼?? 16 09.11 23:31 344 0
장터 또 합니다..한화 중타 라인업 변동시 스벅 아메 35 09.11 23:30 147 0
이율예 응원가 ㅊㅊ 개웃기닼ㅋㅋㅋㅋ27 09.11 23:28 788 0
소신발언) 휘집선수 잘생겼어요11 09.11 23:25 343 0
5년을 혼자 조용히 직관 다닌 도리인데 올해 엄마 처음 한번 데려갔거든.. 4 09.11 23:25 320 0
휘집아 니가 먼저 1라라고 한거다?7 09.11 23:23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8 ~ 9/21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