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잡담] 얘들아 나 다이어트중인데 뭐 더먹으면 될까? | 인스티즈

저녁까지 먹은상태.. 탄수부족 지방나트륨은 과잉이래 ㅋㅋ



 
익인1
틴수 부족인데 어케 나트륨이 저래 높음??? 샐러드 드레싱 가튼거 개마니 머것나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 하루종일 오이비빔밥 먹는데 김좀 넣고 간장 1.5숟가락 넣엇거든? 그럴게 입력하니까 저렇게떠.. 근데전혀 짜지않앗음 ;
2개월 전
익인1
아 머야 그정도면 나트륨 700 정도 나올듯 김 적당히 먹은거먄
2개월 전
익인2
배 안 고프면 굳이 뭐 더 안 먹을 것 같은데
2개월 전
익인3
일단 물도 마셔
2개월 전
글쓴이
물 마셧어! 어플에는 귀찮아서 기록안햇어..
2개월 전
익인4
지방만 좀 줄여 단기 아니면 너~무 짜게 먹는거 아닌 이상 나트륨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될듯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지방도 나 비빔밥에 참기름 1.5스푼 뿌렷는데 그게 22g이래.. 말도안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59 11:421613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9 12:3110024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7182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62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고 "너 맛있다” 이러면 어떰?80 0:4028228 0
중위소득 120% 17:50 1 0
명동에서 다이노탱 팝업하더라 17:50 1 0
김밥 냉장고에 넣어두면 요즘 날씨에 상하려나? 17:50 1 0
아홉수 우리들같은 웹툰 없나 ㅠㅠ? 17:50 1 0
여드름 짜면 옆에도 좀 붓나? 17:50 1 0
진짜 급해 익들아… 도와줘 ,,, 익들아 진짜 어캄 ㅜㅜ.ㅜㅜㅜ 도와줘.. 17:50 1 0
외모 이쁘면 유튜버로 쉽게 떠? 17:50 1 0
우리집안은 돈에 대한게 깨어있는 집안임 17:50 2 0
얘더라 나 멜론에서 선물 받아써 ㅋㅋㅋㅋㅋ 17:50 2 0
이성 사랑방 싫다고 하고 애인 뒷담 개까면서 못 헤어지는 사람 어떰 17:50 4 0
공부를 잘하는 집안이 있나봐3 17:49 19 0
이성 사랑방 istp의 플러팅은 뭐야???3 17:49 17 0
당근마켓에 짭 왤케 많이 팔아 ㄷㄷ 17:49 6 0
나 방금 진짜 신박한 칭찬 듣고왔다 고객한테서ㅋㅋㅋ 17:49 23 0
이거 여드름이야 모낭염이야?4 17:48 10 0
저녁 쌀국수 vs 초밥 3 17:48 7 0
22살 24살 차이 얼마나나 ? 17:48 17 0
타코사마 보는 애들 여단오도 봐봐1 17:48 16 0
하 겨울이불 넘 좋아 냄새도 좋아..1 17:48 9 0
카고바지는 엉덩이라인 부각 안돼야하는게 맞는거지..?? 17:4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48 ~ 10/6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