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68l 1

해설이 공 1군 체질이라그럼

보더라인 150 찍히고 제구 미쳤어....

너가 차기마무리다 성경아

최저가 147임

추천  1


 
라온1
성경아 얼른커서 1군와💙
2개월 전
라온2
성경아 얼른 보고 싶다 💙💙
2개월 전
라온3
성경아 네가 희망이다💙💙💙
2개월 전
라온5
성경아 얼른 1군에서 보자💙
2개월 전
라온6
성경아 얼른 올라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머플러 기다렸는데 이게 뭐지?18 11:3910440 0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2 10.03 22:022359 1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5 10.03 22:174115 1
삼성 이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8 16:341847 0
삼성 자욱이 9월 MVP 후보!!8 11:17993 1
박뱅 말소된지 5일밖에 안됐단다.. 체감 한달인데9 07.23 22:46 669 0
프로팀 코치 처음 하는 사람한테 1군 수코 겸 투코 직위는 누구 대갈이에서 나온 생..2 07.23 22:45 37 0
난 이런 경기를 볼 때면 나무위키를 찾아봄3 07.23 22:43 87 0
작년부터 느낀거1 07.23 22:42 66 0
더 무서운건 남은 이틀 상대선발3 07.23 22:42 173 0
우리 다같이 한꺼번에 잘할수 없니ㅜ... 07.23 22:42 11 0
긍 좌자욱 우카데하면 둘다 송구 미쳤음2 07.23 22:41 91 0
감코는 오늘 경기 정말 세세하게 분석해야함1 07.23 22:40 66 0
그 수많은 문제중에 하나라도 안했으면 결과 달랐을 것 같아서 더 화가 난다 07.23 22:40 20 0
좌익이랑 우익 많이 달라?4 07.23 22:37 81 0
포수가 타격안된다? ㅇㅋ 그럴 수 있음1 07.23 22:37 70 0
난 압쥐 체력이 제일 걱정됨3 07.23 22:36 67 0
진짜 오늘같은 경기는 두번다시 없었으면4 07.23 22:35 82 0
그래서 구자욱 박병호 언제온다고..?5 07.23 22:34 101 0
오잉 오늘 카데나스 초반에 좌익으로 나옴??1 07.23 22:34 58 0
구자욱 박병호 오기전까지 제발 버텨... 07.23 22:33 18 0
마지막 화요일 승 6/11 ㅋㅋㅋㅋㅋㅋ2 07.23 22:33 48 0
안그래도 외야 많은데 재혁이를 올릴 게 아니라 포수를 올렸어야함2 07.23 22:32 61 0
레예스는 진짜...니는 왜 흔들리냐 07.23 22:31 42 0
샴푸 보고싶다.. 07.23 22: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6 ~ 10/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