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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한듯이 혈관이 잘안보이네요~ 하고 마지막으로 꽂은다음에 갔는데 팔이 부풀고 피가 역류하길래 다시 높아보이는 간호사불러서 제대로 꽂은적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보통 세번정도 찌르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할텐데 무슨생각으로 그러고 간거지 싶음.. ㅎ



 
익인1
자기도 너무당황했나봐..ㅋㅋ 사과할정신도없었나보네
2개월 전
글쓴이
내 몸으로 주사 연습하는줄... 바늘 엄청 쑤셔넣더라.. ㅎ
2개월 전
익인2
근데 나도 몇번을 찌른적있는데 사과한번도 못들음 어히려 내혈관탓을 해서. 엥 함
2개월 전
글쓴이
간호사들 사과 잘 안하더라..
2개월 전
익인3
보통 세번까지 찌르고 바꾸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완전히 세번도아니고 찌른상태로 막 여기저기 쑤시고 그래서 뭐 체감 5섯번은 찌른듯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처음인가보다 하고 화안내고 보고있어서 그런가 막 찌르더라..
마지막에 사과라도 할줄..
간호사 가니까 팔이 막 부풀면서 피가 흐르는데 뭐 잘못된줄 알고 놀랐음..

2개월 전
익인5
난 8번 찌름 당함^^
2개월 전
익인5
팔 떨어지는 줄 알았어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그냥 넘어갔음??
2개월 전
익인5
그때 고딩이라 걍 아무말 못하고 넘어감 ㅠ 결국 손등에 맞았으
2개월 전
글쓴이
사람봐가면서 사과하나벼.. 익인이도 고생많았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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