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한듯이 혈관이 잘안보이네요~ 하고 마지막으로 꽂은다음에 갔는데 팔이 부풀고 피가 역류하길래 다시 높아보이는 간호사불러서 제대로 꽂은적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보통 세번정도 찌르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할텐데 무슨생각으로 그러고 간거지 싶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