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 기능 검사하면서 하고 수술하면서 그리고 입원중 감염으로 소변검사할때마다 해봤는데 내 몸의 구조가 이상한지 한번에 성공 못하고 잘하는 사람이 다시 와서 해주더라 매번…
그리고 실패하면 나도 알아 성공하면 그 느낌이 있어 불편하고 아프고 계속 실패하니까 수치심이고 뭐고 그냥 빨리 끝내주면 좋겠다 이 생각밖에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