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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살쪄서 자존감 너무 떨어진다고

지방흡입 필러 등등 하러 다니는데

나보고 여자는 꾸며야 한다고 꼽주는거 너무 어이없음..

나는 살찐것도 아니고 자존감도 괜찮은데

왜 자꾸 나한테 저러는지;



 
익인1
남한테 대입을 시켜야 그나마 괜찮아져서 그러는 거.... 어지간히 힘든가보네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가보다..제정신이 아닌거같긴 해 자존감 문제때문에 위로를 한두번 해준것도 아닌데 끝이 없으니까 나도 포기함
2개월 전
익인2
그런 애랑 거리두셈 진짜 별로야
2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거리두기 하는중ㅠㅠ
2개월 전
익인3
옆에 있는 사람하고 싸잡아 내려치기하면서 자존감 회복하는 사람들 있더라.. 진짜 별로임
2개월 전
글쓴이
점점 심각해지는거 같아 원래 이런애 아니었는데; 나도 그냥 포기함 좀 멀어져야겠다
2개월 전
익인4
22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는거 보면 진짜 너무 어이없지않아?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나도 살 쪘지만 남이 꾸미고 다니든 상관 안 하는데 그리고 그걸로 왜 꼽 줘 .... 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살 빼지
2개월 전
글쓴이
서로서로 아는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대놓고 살이나 빼라고 하고싶은데..참는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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