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62 10.04 12:077281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56 10.04 16:1155720 7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72 10.04 08:4774790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94 10.04 21:411417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8 10.04 11:2920778 2
너무 갑자기 차였을때 어떻게 정리해야해.. 10.04 21:36 16 0
다들 자기랑 진짜 성격 똑같고 마음 맞는 친구 있어? 1 10.04 21:36 19 0
자기 띠 해당년도에는 뭔가 좀 다른가?? 10.04 21:36 8 0
자취 고무장갑 용도별로 몇개 놔뒀어?3 10.04 21:36 13 0
22살인 익들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셔?3 10.04 21:36 67 0
축가 부탁 받고 불러봤는데 못 부를 정도면 거절이 맞나.. 연습이 맞나.. 1 10.04 21:36 14 0
얘들아 혹시 체크카드도 현금영수증이 돼??32 10.04 21:36 471 0
혹시나 해서 글써봐...여기에 irb 심의 관련해서 잘 아는 익 있어..?!ㅠㅠㅠㅠ.. 10.04 21:35 10 0
금수저들이 더 인성파탄임 이러는 사람 많은데 2 10.04 21:35 18 0
주식/해외주식 골디락스 오려나 10.04 21:35 69 0
쯔양 영상 다시 올린대!! 10.04 21:35 22 0
이성 사랑방 나 이성보는 눈좀 낮춰야겠네,,,6 10.04 21:35 130 0
짝남이 여친있다고 말 해주면 좋겠다1 10.04 21:35 23 0
나 안경 3년만에 바꾸는데 요즘은 어떤 안경테가 유행이야1 10.04 21:35 22 0
내일 롱부츠 가능? 3 10.04 21:34 20 0
어쩐지 육류가 겁나 먹고싶더라니 ㅅㄹ터졌네 ㅎ...... 2 10.04 21:34 14 0
이성 사랑방 나됴 연애 하고시퍼,,, ㅠㅠ,,,5 10.04 21:34 98 0
얼굴 둥글고 얼굴살 많은 얼굴은 무슨 안경이 어울려?4 10.04 21:34 50 0
아니 영어 진짜 못하는데 카페 일하면서 공부1 10.04 21:33 20 0
20kg 빼고 외모 바뀐 후에 제일 달라진거 = 뭐 먹을때 사람들 반응6 10.04 21:33 8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