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알수없다.. 그래서 옷 입을때마다 선택의 폭이 좁음ㅋㅋ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71 13:0951054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89 16:155199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53 19:412265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721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735 0
에어팟 케이스 골라쥬 1 vs 2 ☁️☁️6 10.04 16:13 71 0
갑자기 우울할땐 다들 어떻게해?8 10.04 16:12 97 0
카페 가서 공부할까 그냥 집에서 할까2 10.04 16:12 26 0
직딩들아 문서에는 상사 존칭 생략하잖아2 10.04 16:12 26 0
여초에서 시비걸고 기싸움 거는 경우 많아?4 10.04 16:12 24 0
첨보는 사람한테 이런거옴..머지? 40 1 10.04 16:12 84 0
지나가면서 몇몇 남자들이 쳐다보는거 진짜 싫음4 10.04 16:12 74 0
직장인이면 내가 폰 내돈내산해야돼??114 10.04 16:12 721 0
부모님 세대 때는 부경전충 지거국이 얼마나 높은거야??5 10.04 16:12 52 0
한시간 남았는데 월루한다 vs 만다2 10.04 16:11 40 0
이거 내가 약간 예의없는걸까...ㅠ7 10.04 16:11 57 0
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23 10.04 16:11 85357 11
삼락공원 락페 개 크게하네2 10.04 16:11 40 0
익들아 여기에 링크 달지 마 ㅋㅋ...8 10.04 16:11 621 0
지금 반팔 반바지 입으면 추울까??1 10.04 16:11 59 0
신입 잘하고 있는지 어케 알아... 아무도 피드백을 해주지 않아 ㅠㅠ7 10.04 16:10 163 0
대전 지하철 - 버스-버스 환승 가능해?7 10.04 16:10 65 0
대전 2박3일 여행갈거거든?!!!! 추천해주라 ㅎㅎㅎ대전익들이여7 10.04 16:10 38 0
"다 잘하려고 하다가 다 망칠 수 있다" <- 이걸 나타내는 속담.. 8 10.04 16:10 101 0
날씨 딱 좋으니까 잠이 절로오네 10.04 16:1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42 ~ 10/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