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막내라 언니 오빠가 항상 넌 차별 안 받잖아
하는데 나도 반박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막내 대접?
받고 자랐는데....나만 직장인이고 언니 오빠는 자영업+
결혼 했는데 아빠가 나한테 맬단 돈을 받아가 생활비
명목으로 근데 그걸 오빠 대출 빛 갚는데 주거나
모아뒀다가 오빠 오면 오빠한테 몰래 돈 주는데 그게
좀 씁슬해.....나도 어릴때 막내 취급 받을때 언니 오빠도
힘들었겠지만....요즘 따라 참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