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배아푸신가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2 10.04 21:4131572 2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56 10.04 19:496775 0
야구올해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55 10.04 11:128449 0
야구파니들아 대기업 취직시켜준다고 하면 팀갈할수있어?42 10.04 12:012795 0
야구/정리글 9월 mvp 후보 성적41 10.04 11:503109 0
장터 2차전 1루 2연석 아무곳이나 양도 받아요 10.04 16:16 27 0
1차전 1루 아무 곳이나 구해요 10.04 16:15 30 0
양도받는데 사연 보내라는놈도 나옴ㅋㅋㅋㅋㅋ9 10.04 16:14 429 0
얘드라 자배 포기하지말고 한구역 잡고 계속 돌려2 10.04 16:14 323 0
장터 3차전 1루 남으면 제발 저에게 10.04 16:14 78 0
아니 뭔 아 욕나오네 2 10.04 16:14 339 0
모바일은 대채 새고를 언제 해야돼..?6 10.04 16:13 264 0
아니 크보스탯 얘네 너무하네3 10.04 16:13 264 0
절대 작은화면에서 큰화면르로 바구지 마... 10.04 16:12 182 0
아 고능하시다ㅋㅋㅋㅋ 10.04 16:12 170 0
2000번대였는데 자배도안먹히고 들어가면 눈밭임 10.04 16:11 119 0
법사들은 들어오면 후회 안 함5 10.04 16:11 357 0
개킹받네 결제수단이 안떠; 10.04 16:11 82 0
혹시 3차전 413구역 중앙시야방해석 3연석 받을 사람 있어??11 10.04 16:11 143 0
헐 구ㅏ여워 10.04 16:11 82 0
1600번대였는데 3루든 1루든 응지 몇 자리 없더라 10.04 16:11 46 0
6천번대도 못 잡으면 대체 누가 가는거야…?2 10.04 16:11 217 0
4차전이 진짜야2 10.04 16:11 172 0
6천번 중앙지정석 연석 자배 실패! 10.04 16:10 93 0
6천번대 못잡음 ㅠ 10.04 16:1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0 ~ 10/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