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꺄아아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75 10.06 22:0421003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1250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57 13:162253 0
야구한국은 왜 야구장 입석으로 안받아????57 8:3712813 0
야구 내가 뽑은 구단별 산리오 캐릭터 49 18:245575 1
내일부터 다시 야구보면서 정신아픔이 되어야하니까 22:04 2 0
엔씨 한교동 왜 찰떡이지?1 22:03 10 0
한교동 그래서 보리꺼야? 22:03 12 0
산리오 이 팀들은 너무 찰떡이라 다른 캐릭터 생각 안 나3 22:03 32 0
산리오 진짜 다양하구나2 22:02 10 0
산리오에도 네로가 있네 둥둥이들꺼다5 22:02 40 0
엘지에 쌍둥이 캐릭터는 럭키스타로 충분해 22:01 25 0
둥둥추천9 21:59 79 0
얼마전에 야구선수 봤는데 가오 가득해서 놀람4 21:59 139 0
근데 어쩔수없는게1 21:59 35 0
알아두면 전혀 쓸데없는 우리구단과 구단주 tmi5 21:58 112 0
둥둥이들이 제일 안타까워12 21:57 134 0
라오니들거 산리오 찾았다7 21:57 85 0
한씨니깐 한화준다는거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ㅋㅋ1 21:55 73 0
다들 한교동 원하니까 착한 도리가 포기할게15 21:53 137 0
장터 내일 3차전 421 > 427 로 교환할 신판! 21:53 14 0
퍼즐 말고 또 같이하는 1 21:53 24 0
소개팅 했는데(길잃ㄴ)42 21:53 170 0
어깨좋은게 체격이랑은 상관 없구나4 21:51 81 0
갈맥이들아 너네 산리오 캐릭터 이거 어때6 21:5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02 ~ 10/7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