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단디9 l NC
l조회 538l

너무 귀여워...

춤도 잘 추고 격려도 잘 하고

흉내도 잘 내고

최고의 마스코트야

추천


 
다노1
짱이야
2개월 전
다노2
🩵단디 짱🩵
2개월 전
다노3
단디 최고야🩵
2개월 전
다노4
멀리있을때도 잘 보이고 짱이야🩵
2개월 전
다노5
그니까아 ㅠㅠ 단디기여워🩵
2개월 전
다노6
단디기여워🩵
2개월 전
다노7
단디체고🩵
2개월 전
다노8
나도 단디가 제일 좋ㅇㅏ~~~~🩵🩵🩵
2개월 전
다노9
단디 을매나 열심히 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인스타에 시훈이 댓글달았는데18 10.04 21:442586 0
NC 하트야 니가먼저그랬다11 10.04 21:221849 0
NC 미친 페디가 시훈이한테 댓글 달았네9 10.04 14:022123 0
NC 하트 재계약시그널 이것도 있어7 10.04 22:18579 0
NC루친 보고싶다 6 10.04 23:44211 0
반사슬로건은 또 뭐야2 08.26 17:13 353 0
1루 미니테이블 일반 예매로 주말에 힘들까??2 08.26 16:29 75 0
장터 9/14 9/15 선예매 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ㅠㅠㅠ4 08.26 16:23 62 0
아니 다이어리 진짜 괜찮은데?4 08.26 16:08 441 0
희동이가 점점 커져요6 08.26 15:54 930 0
엌ㅋㅋ 박민우 싸인그래픽으로 사인티셔츠 만들기 가능1 08.26 15:42 201 0
우리 개인맞춤형 상품 제작할 수 있나봐 신기하다10 08.26 15:31 398 0
아 재열씨 아가들 너무 귀엽다..5 08.26 15:19 340 0
뒷북이지만2 08.26 15:18 117 0
배크 유니폼 드디어 배송준비 떳다ㅠㅠㅠㅠ9 08.26 14:48 84 0
주말 문학에 랠리 안오겠지?8 08.26 14:48 260 0
한재승인줄..1 08.26 12:46 145 0
휘집이 호철이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나본데 ?3 08.26 12:28 563 0
다노들아 창원은 어느 곳이 제일 번화가야?10 08.26 11:59 773 0
뉴비다노2 08.26 11:06 91 0
최정원 아기공룡 부활했으면 좋겠다1 08.26 08:44 120 0
우리 팀 주간 타율 2위 예측하고 드러와봐2 08.26 04:21 233 0
다노들아 이것봐3 08.26 00:59 274 0
오빠랑 거누 엔팍온거 왤케 웃기지1 08.26 00:23 339 0
집집이 트레이드 진짜 성공인듯3 08.26 00:18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26 ~ 10/5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