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결혼을 해도 선택적 무자녀로 살고싶은 사람은 뭐가 되는데 도대체???

딩크 희망인 익으로서 기혼자들은 아기 이야기 밖에 안 꺼낸단 말에 어이가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99 10.04 21:4139209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14 2:401664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26 1:0227876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13 11:233525 0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47 0:196389 1
어제 느끼한 것만 먹어서2 10.04 17:58 16 0
다들 대단한것같아 취업하고 연애하고 공부하고 승진하고 그와중 집도사고 투자도하고 지.. 10.04 17:58 24 0
익들아 나 눈 붓기가 안빠짐.... (ㅎㅇㅈㅇ 7 10.04 17:57 414 0
혹시 만화 좋아하는 사람있어? 잘생긴 미남 나오는거 추천해줄 사람???ㅠㅠㅠ15 10.04 17:57 35 0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소 10.04 17:57 14 0
따끈따끈 길고양이5 10.04 17:57 272 0
인생은 부메랑이다 업보는 돌아온다? 이거 다 개 거짓말 같아6 10.04 17:57 52 0
왜 나 트리플스타 생각할 때마다 10.04 17:57 39 0
헐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싸운닽ㅋㅋㅋㅋㅋ6 10.04 17:57 119 0
야근 해야될거 같아서 오늘 피티 취서해야될거 같는데 괜찮으려나ㅠㅠ? 10.04 17:56 15 0
예쁘다는거 사회생활이야?14 10.04 17:56 65 0
사진만 찍으면 이가 이런식으로 나와 ㅠㅠㅠ 2 10.04 17:56 379 0
나도 짝사랑해보고싶다 10.04 17:56 22 0
멘탈 개약하고 성격 순한데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하긴 어렵나?2 10.04 17:56 28 0
회사분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료수라고 무슨 카페 음료수 줬는데 10.04 17:56 40 0
쇼츠 진짜 짜증난다... 내가 좋아하는영화를 무슨 ..? 2 10.04 17:56 34 0
요아정 3인분으로 시킬까 아님 2인분에 토핑을 많이 넣을까?1 10.04 17:56 28 0
이성 지인이 고마워서 밥 사준다는데2 10.04 17:56 19 0
엽떡 1.분모자 2.중국당면 10.04 17:56 12 0
일주일동안 몸무게 안재고 눈바디로만 간다!! 10.04 17: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58 ~ 10/5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