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같은 길드에 본캐+주보캐 두마리를 넣어놨는데 주보캐가 둘다 노스뎀돌이라서 수로 딱 500씩 나오거든? 이러면 노블포 유지에 도움 안 되는 수준이야? 아니면 계속 넣어놔도 민폐는 아닌 수준이야? 기존 길드원들 스펙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서 뭔가.. 혼자 눈치보는 중 ㅜㅜ

추천


 
용사1
1000점이면.. 사실 의미없긴한데 길드 자리남으면 노상관이징!
2개월 전
글쓴용사
앗 그렇구나!! 자리 부족해지면 알아서 빼야겠다 ㅋㅋ ㅜㅜ 고마워
2개월 전
용사2
길드 규모 작아서 주간포도 필요하면 땡큐인 정도?
2개월 전
글쓴용사
아하! 고런 느낌이구만... 고마오잉
2개월 전
용사3
우리 길드는 노블 좀 더 높긴 한데, 아직 길드 자리 여유있어서 부캐 점수 신경 안 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먼가 여캐일때 간지가 2배되는 느낌의 직업 없나35 10.04 17:155115 0
메이플스토리레벨 좀 있는데 해방 안한 사람..?28 10.03 12:542492 0
메이플스토리말괄량이 해준 용들아 믹염 뭐했어?16 10.04 18:15646 0
메이플스토리하버로 260찍은 캐릭 6차 안해주면 후회하려나16 10.04 13:051187 0
메이플스토리너네 남의 안드 펫 다 보이게 해놔?12 10.04 05:51957 0
어센틱 세금 완화는 언제 해줄까2 08.14 19:45 80 0
자기를 여자라고하는 사람이 있거든?14 08.14 19:06 4732 0
요즘 패파 어때..?7 08.14 18:19 342 0
채집러들아 30분에 거탐 몇번쯤 떠?15 08.14 18:07 78 0
이번 이벤트는 반반 믹염이랑 믹렌 안 주네3 08.14 17:52 82 0
나 메이플 안 들어간지 6개월 넘은듯..1 08.14 17:47 81 0
이상한 공룡들 사이에 있는 내 부캐12 08.14 17:31 1415 0
챔피언 버닝 리더 말고 딴캐는 나중에 지정해도 돼????3 08.14 17:19 133 0
구슬헤어 믹염 골라줄 용 있나요.....27 08.14 15:36 2610 0
더블업하면 리더 말고 다른 애들도 접속해야해?2 08.14 15:26 114 0
영업글 - 쪼꼬미얼굴에 아련한 메이크업 하면 입술 오동통해져2 08.14 15:16 293 0
용들 이번 스라벨 모자 뭘로 샀어?10 08.14 14:56 629 0
캐시이동 하고싶었던거 있었는데 오늘부터였구나!!! 08.14 14:28 22 0
이거 넥슨이 조작 보상하라고 조정된 거겠지🥹? 4 08.14 14:24 147 0
뇌빼기하다 유닠잠재주문서를 매커네이트에 ....4 08.14 14:18 95 0
앵글러컴퍼니 한사람 있어?5 08.14 14:01 176 0
용들!! 이벤트맵에 여기 앉을 수 잇넹? 짱귀ㅠㅠ2 08.14 13:14 224 0
몬파 패치해도 금액은 걍 냅두지ㅋㅋㅠㅠ...14 08.14 10:58 1074 0
이번 스라벨 넘귀여워 ㅠㅠㅠ30 08.14 09:07 5711 1
메린이 서버랑 직업 추천해줄 수 있을까??8 08.14 09:0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6 ~ 10/5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