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고동1
하필 마지막이라서 더…ㅠㅜㅠㅠ 하필…
2개월 전
고동2
ㅠㅠㅠ 갑자기 라이브 시작하길래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아쉽 ㅠㅠ
2개월 전
고동3
매번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고동4
글러브 너무 아까워ㅠ
2개월 전
고동5
빵개 머선일이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시간을 되돌려서 올해 딱 1경기만 직관으로 볼수있으면 뭐보러갈래?17 09.20 12:501204 0
SSG이지영 선수가 주전으로 나가는데 조형우 선수를 쓸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15 09.20 16:221757 1
SSG SSG는 주말 kt전에 엘리아스 김광현, 월요일 두산전에 송영진 선수 순서로 로테이..11 09.20 16:10640 0
SSG추장 은..그거 하면 주장 누가하려나10 09.20 19:40984 0
SSG 경기한다면 ㄹㅇㅇ (이로운말소 이건욱등록)11 09.20 15:48597 0
뭐야..? 공부하다 왔는데 반응만 봐도 우울해지네1 10.01 22:47 33 0
얘들아..... 우리끼리라도 하소연 좀 해보자....67 10.01 22:46 202 0
진짜 상황 자체가 너무 참담해서 행회 돌릴것도 없고3 10.01 22:45 51 0
올해 이재원은 너무하긴 했네...3 10.01 22:44 54 0
가을야구...2 10.01 22:44 25 0
네이버 야구는 절대 안들어가야지... 10.01 22:44 13 0
우리 왜 이런팀 좋아했어2 10.01 22:40 33 0
야구 끊고싶다3 10.01 22:40 28 0
이것마저 기록솩2 10.01 22:39 38 0
진짜 이팀도 문제지만 안본다믄서 보는 나도 문제야...7 10.01 22:37 32 0
9경기 차이를.....난 이게 다 소설인 줄 알았지.....2 10.01 22:36 65 0
진짜 우승 다와가서 우승 대주네2 10.01 22:34 57 0
오늘 경기보고 보고 느끼는게 있어야될텐데1 10.01 22:34 24 0
우리 다음 시즌에 보자 ㅎ 올해는 야구 더이상 안볼래 10.01 22:33 14 0
아 눈물난다 눈물나1 10.01 22:33 18 0
어쩌지 속에서 열불나 10.01 22:32 13 0
당분간 야구 안본다1 10.01 22:31 23 0
1위해도 2위해도 바보되는 상황이었는데 2위한 바보됐네6 10.01 22:27 105 0
내가 왜 야구를 좋아했을까,,,,1 10.01 22:25 3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걸 누굴탓해 ㅠㅠ ㅠ2 10.01 22:2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