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3l

베팁 진짜 제발 이거 주세요

추천


 
도리1
하ㅠㅠㅠㅠ시우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도리2
시우도 왤케 많이 컸어ㅠㅠㅠㅠㅠㅠ 기여워ㅠㅠㅠㅠ
2개월 전
도리3
슈 왔구나 ㅠㅠㅠㅠ 둘 다 귀여워 ㅠㅠㅠ
2개월 전
도리4
시우ㅠㅠㅠㅠㅠㅠㅠ은우도 왔나
2개월 전
글쓴도리
은우는 아마 너무 아가라 시간 넘 늦어서 자고 있었을 것 같아 내일은 오지 않을까???
2개월 전
도리5
아 나 여한없어………우리 아기곰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나중에 수빈이 은퇴식하면19 09.20 14:593435 0
두산 두산만 오면 다들 때지되네🐻🐻15 09.20 16:472591 0
두산마킹...궁금한 것이 잇어요40 13 09.20 13:06393 0
두산오늘 우취인게 우리한테 도움일까?6 09.20 13:481668 0
두산난 아조씨가 참...조타...?10 09.20 09:07194 0
하 구냥 넘 조타 09.07 21:15 21 0
두산베어스가 좋아1 09.07 21:04 79 0
오늘 진짜 팬아저💙🫶2 09.07 20:55 142 0
와 도리들아 우리 드디어 월요일이 행복해져3 09.07 20:44 403 0
본인표출순꾸도리에요.... 너무 늦어서 미아내 도리들ㅠㅠㅠㅠ 순꾸 확인 부탁해.. 09.07 20:29 83 0
진짜 아름다운 저녁이당 09.07 20:28 67 0
도리들아 새로 뜬 베팁 택연이 너무 귀여워서 눈물난다5 09.07 20:07 930 0
귀신같이 5할 돌아옴 09.07 20:05 45 0
완전 럭키비키자나~2 09.07 20:04 156 0
2군에 투수 깎는 두분이 계셔2 09.07 20:02 161 0
아무리 야구 보기 싫다 어쩐다 해도 09.07 19:56 55 0
연패끊자마자 베팁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07 19:53 85 0
정수 마지막 경기가 7월 26일인데 2 09.07 19:42 110 0
알림/결과 🍀240907의 순꾸 왔어요🍀 24 09.07 19:36 1587 0
쾅 플니폼 오프라인에 나오려나...? 09.07 19:10 22 0
OnAir 🐻 240907 달글 🐻 1305 09.07 16:29 8258 0
양의지 아웃카운트 착각 다시 한번 빡치네 3 09.07 16:28 221 0
좌유찬이 이제 익숙한 내가 싫다..2 09.07 16:18 81 0
재영이 감기몸살로 빠졌네..1 09.07 16:15 83 0
올드단추 위팬 문의글 보니까3 09.07 16:03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