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콕뱅크 둬지는데 없다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11 11:4227348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82 8:1523589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782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938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252 0
얘들아 나 직장 그만두고싶은데.. 가족들 허락 어케받지 19:49 1 0
나 환연2를 안봤는데 19:49 1 0
작년 10월에 파마했는데 지금 또 하면 빨라?? 19:49 1 0
아이폰15 오ㅑ케 버벅거리는거같지 19:49 1 0
얘드라 이거 사기인가? 19:49 1 0
절편 앙금 뭐로 고를까 19:49 1 0
투잡하는데 현타온다 19:49 1 0
짝사랑인거 깨달았는데 여친있대 19:49 1 0
아놔 진짜 남자는 무조건 외모만 예쁘면 장땡이다 이말 왤케 짜증나지? 19:49 1 0
가디건 색 2개만 골라주라! 19:49 1 0
아니 내가 같이다니는 무리중에 외모가 많이 딸리는데 19:49 2 0
ㄴ애인 ㅋㅋㅋ 일주일째 잠적탐 19:49 6 0
취준생들아 스트레스 안받아? 19:49 2 0
화요일 연차다.. 월요일만 버티자..1 19:48 2 0
슴다섯 사회초년생 이정도 소비 어때?? 19:48 4 0
이성 사랑방 인기가 많아보이는 사람 특징이 뭐야?!! 19:48 7 0
스타벅스 다이오리 공지 언제쯤 나와? 19:48 3 0
쌍수 풀어본 익들 와주라 19:48 5 0
남동생 있을 거 같은 건 무슨 의미야? 19:48 5 0
내일 얇은 긴팔 니트 ㄱㅊ..??? 19:48 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6 ~ 10/6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