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신판1
아니 랜디 뭐야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3개월 전
신판2
랜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5 11.05 10:4042351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360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8 11.05 19:443676 0
야구/정보/소식 2025 Fa 승인 선수66 11.05 10:0922266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63 11.05 17:2317894 0
때때랑 재열씨🩵💛❤️11 07.05 21:58 524 0
또리 윈지 그리고2 07.05 21:57 176 0
하 인스타 댓글에서 최정보고11 07.05 21:57 492 0
류현진: 노시환한텐 이길 자신 있는데8 07.05 21:56 516 0
정재군 고마워요2 07.05 21:56 371 0
티빙이 류현진 라방보다 느린데요 07.05 21:56 108 0
한채이 그렇게됐다3 07.05 21:55 340 1
채이 턱돌이 보고 울었대요 12 07.05 21:54 550 0
티빙 올스타중계 방송사 못고르나 07.05 21:54 115 0
해설위원 이택근 나지완이7 07.05 21:54 414 0
최정 노시환 놀리지마18 07.05 21:54 673 0
22년생 22년생 그리고 03년생 07.05 21:53 253 0
공을 잘 던져주면 홈런이 쉽게 나오는 거였구나4 07.05 21:52 479 0
동이야 납치해와 07.05 21:52 220 0
우리 카페 자꾸 다른팀 선수들 나올때마다 우리팀 오라고 난리임 07.05 21:52 150 0
커하 달성하고 해삐돼지됐어..5 07.05 21:51 321 0
내일 올스타 우취되려나,,, 07.05 21:51 124 0
두루치기에 참치 추가6 07.05 21:51 441 0
도영선수 왤캐 귀엽냐 07.05 21:51 98 0
도영선수 좀 귀.. 그거한다9 07.05 21:50 4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