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그래 나 소심한 편이라
이상형도 강단있고 안 소심한 사람이거든
우유부단하고 이런 사람 진짜 호감이 안 가
그래서 그런가 좀 성깔있는? 사람 좋아해
분조장 말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 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해
뭔가 성격이 강하고 그래야 날 지켜줄 수 있겠다
이런 심리인건가? 싶음...
근데 이번에 만났던 애가 약간 그랬어
하지만 막말을 듣고 헤어졌다^^......
그런 성깔있는 사람을 말한 게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