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개웃갸 금방 끝날 줄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143 10.06 18:5225148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28 10.06 17:0923684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1920 0
야구ㅁㅍ 정말 진지하게 타팀팬인데 문학 앰프소리로 왜 욕먹는 거임?62 10.06 18:495497 0
야구근데 진심으로 다들 싫어하는 팀이랑 팬이 있는거임???59 10.06 18:253717 0
후니가 몇개를 던졌는데!!! 07.05 22:09 52 0
올스타 오늘은 홈런더비가 끝이애오? 07.05 22:09 57 0
아껴치랬지 라자야3 07.05 22:09 224 0
아니 아 도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7.05 22:09 163 0
라자야,,2 07.05 22:09 61 0
아니 라자야!!!!!!!!!!1 07.05 22:09 93 0
9개 쳤는데ㅜㅜ 07.05 22:09 55 0
오스틴 넘 추카해요 07.05 22:09 39 0
도영군이 왜 이리 학생이야 07.05 22:08 279 0
이거 후니후니 혹사야ㅠ 07.05 22:07 51 0
05즈 이 사진 귀엽다 07.05 22:07 166 0
오스틴 페라자 영원히 홈런더비를 하는 사람들이 되9 07.05 22:07 350 0
둘다 힘드러 어켘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07.05 22:07 35 0
세상에서 가장 홈런을 맞고 싶은 투수 ㅋㅋㅋㅋㅋㅋㅋ 07.05 22:07 117 0
나 지금 홍철VS하하 농구 게임 보는거 같음 07.05 22:07 45 0
최재훈 혹사논란ㅠ 07.05 22:07 67 0
Kbs 공식 유툽에서 기아 북한군에 대입하네 07.05 22:07 254 0
우리집개 황성빈선수 앞에서...4 07.05 22:07 346 0
최재훈 3이닝 연투 에반데1 07.05 22:07 125 0
다 지쳤는데 대타 류현진 해줘 07.05 22:0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