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상 어쩌다 찍힌거같지 않고
음.. 굳이? 싶은 그런 구도들 있자너
음식을 가운데 맞춰서 찍은 것도 아니고 약간
뭐에 포커스 맞춰서 찍은지 모르는 애들
전부터 가끔 그런 애들 종종있어서 궁금했는데 방금 또 남자사람친구가 뭐 안주 맛있다고 하면서
앞자리 여자 노골적인 옷차림..?살짝 보이게 찍어서 보내길래
음식을 보라는겨 사람을 보라는겨ㅠㅋㅋ〈〈했더니 읽씹함ㅋㅋㅋㅌㅋㅋㅋㅋ아니 난 궁금하다거...
전에 여자인 친구도 남자 팔에 시계랑 문신 보이게 찍어보내기도 하고 그래서.. 무슨 심리일까 궁금함